I' m 패리포터 기자단😎
패스트캠퍼스 데이터분석 부트캠프의 첫번째 미니 프로젝트로 파이썬을 이용해 데이터셋을 분석했습니다!
약 2주 정도 파이썬 기초에 대해 실시간강의+온라인 녹화강의로 배우고
4명 or 5명으로 조가 편성되었어요.
프로젝트 기간은 9.23 ~ 10.2 일주일 반 정도로 진행되었어요.
나의 "첫" 팀 프로젝트이자 스스로 발전할 수 있었던 기회였기에 패리포터 기자단
첫 게시글로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파이썬 프로젝트의 추억에 대해 회고하려고 합니다 :-)
LET' GO
📌프로젝트 개요
1) 프로젝트 일정
24. 9.23 ~ 24.10.2 (일주일 반)
2) 조편성
매니저님이 고심하셔서 8개의 조를 짜주셨습니다.
그 중 저는 "4조" 였고 4명에서 한 팀을 이뤘습니다.
3) 조원
너무너무 운이 좋았어요!
현업에서 8년 정도 일하셨던 분, 파이썬 툴에 익숙한 두 분, 그리고 미숙한 저.
이렇게 네 명이서 "장롱면허 4인조"를 이뤘지요 후후
4) 데이터
팀원들과 고심끝에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캐글의 올리스트 데이터를 채택했습니다.
Brazilian E-Commerce Public Dataset by Olist
Brazilian E-Commerce Public Dataset by Olist
100,000 Orders with product, customer and reviews info
www.kaggle.com

데이터분석 초심자들도 자주 다루는 유명한 데이터셋입니다.
SQL을 활용해서 많이 분석한다고 들었는데, 우선 배운 것은 파이썬 뿐이라 이 툴만 활용했어요
초심자 중의 초심자였던 저는..파일이 9개였다는 사실을 보고 경악했지만 다양한 데이터셋이 있었기에 재밌는 분석이 나왔던 거 같네요^^
5) 각자의 역할
개인 견해차가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이런식으로 역할이 나뉘어졌어요!
전체적으로 모두가 데이터셋을 분석했지만 그 외 적인 부분에 대한 비중을 좀 더 세분화하자면
아이디어 및 인사이트 제시 / 분석의 흐름 체크 / 결과 검증 / 논리성 체크
이 정도?! 제가 무슨 역할을 주로 맡았냐면~ 비밀이에요 ! ㅎㅎㅎ 하지만 도메인 지식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어서
저도 쪼금 도움이 되지 않았나~ 했답니다
📌프로젝트 과정 & 후기
주제를 정하기 앞서서, 조원들끼리 피어세션을 통해 서로를 파악(?) 하고 팀명을 정했어요.
저희는 모두 면허가 있지만 저 장롱 구석에 있기에.. 그냥 장롱면허 4인조^^ㅋㅋㅋㅋ귀엽지 않나요? 쪽..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서로 망설이다가 우선 EDA부터 하기로 했어요.
구글 시트에 각자 파보고 싶은 EDA 혹은 가설을 세워서 첫 날은 그것만 계속 했죠.
그런데 파이썬을 못하는 저는 어떻게 했게요?
..... 나의 친애하는 GPT에게 3만1천원이라는 돈을 먹이고 나를 도울 것을 명령했죠.
(나중에 강사님께 GTP 사용에 대해 여쭤봤는데 오히려 좋다고 하셨어요. 현업에서도 자주 이용하기 때문이죠)
그 다음은 EDA에서 나온 결과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주제에 대해 논의했어요.
저는 도메인에 대한 지식을 같이 찾아가서 나온 결과들과 함께 주제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었쥬
이후 1차 피드백을 통해서 강사님께 주제 전달드리고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Olist 데이터로 EDA를 하다보면 아시겠지만, 저 데이터에서는 소수의 판매자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요것은 현실적으로 Olist에 위험할 수 있는 구조이기에 이를 개선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저희 조의 분석 방향이었어요.
피드백 때 흥미로운 주제(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없는 거 같은데...)라고 칭찬받고 바로 분석을 시작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성향이 잘 맞아서 각자 분석이 필요한 부분을 정하고 9시 ~ 15시 까지 각자 파이썬 돌려서 결과 얻고
남은 시간 공유하면서 방향 수정하고 추가 분석 진행하고 모든 것이 수월했어요
아, 모든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미화된다고 하잖아요? 아마 저도 그럴것이에요.. 구 X에 대한 기억이 약간 미화되듯이..
하지만 좋았어요. 진짜로.. ㅎㅎㅎ
저희 조의 최종 주제는 상위 20% 셀러의 특성을 파악하여 나머지 하위 셀러에게 제공함으로써 셀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거였어요!

초반에는 서로 어색했지만, 쉬는 시간도 많이 갖고 말하지 않아도 각자의 역할을 알고 잘 해냈던 것 같아요
아차차, 멋진 PM 언냐가 한 분 계셨는데 이 언니는 대박이었어요. 먼저 PPT 템플릿 만들어 공유해주고 거기에 맞춰가자고 의견을 제시해줬어요.
이런 식의 발표 준비는 처음해봤는데, 꽤 신선하고 좋더라구요?! 우선 나온 결과들을 넣고나서 흐름을 보고 논리적 타당성이 부족한 부분 분석을 더 하고 장표를 수정해가는 식으로요!
(이거 말고도 이런저런 수다 떨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보고싶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다들 긍정적 욕심쟁이었기에 결론을 두 가지 방향으로 도출했어요.
1) 시즌별 카테고리 전략 방안, 2) 지역별 카테고리 전략 방안


(팀원들에게 동의 구하는 것을 잊어서 일단은 모자이크로 ㅎㅎㅎ)
발표는.. 여러 사람이 하면 집중도가 깨질 까봐 한 사람이 하기로 했는데,, 아니 글쎄 사다리 타기 제가 걸린거에요 흑흑ㅠ
난 어른이니까 애써 웃으며 알겠다고 했는데, 위에서 말한 멋진 언냐있죠? 그 언니가 발표하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며
발표를 양보(?) 했지요! ㅎㅎㅎ
결론적으로 그 분이 설득력있게 발표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강사님께 칭찬도 많이 받았고 (칭찬만. 받았어요) 다른 조원이 잘했다고 DM도 보내줬대요 ㅎㅎ
하지만 이 때 저는 느꼈지요. 아, 난 스스로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쳤구나! 이 바보!!
다음 SQL 프로젝트때는 뒤로 빼지않고 꼭! 나서서 (나대기말고) 발전의 기회를 잡고야 말겠다고!!!
📌마무리
일주일 반 밖에 안되는 시간이지만 나중에 발표 직전에는 저녁 10시, 11시까지 앉아서 파이썬을 돌리기도 하고 GPT랑 싸우기도 하면서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만 붙어있었어요.
힘들었냐?고 하면 솔직히 힘들었어요. 근데 진짜 재밌고 뿌듯했어요.
고작 일주일 반이었지만 이 짧은 시간안에 파이썬 코드랑도 친해졌고, AI 혼내키는 법도 알게 되었고,
다양한 능력을 지닌 팀원들과 소통하고 준비하면서 그 분들의 지식을 나눠 받았어요.
또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혀가면서 분석에 대한 감? 프로젝트에 대한 감?을 배웠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도 할 수 있다. 어찌되었건 할 수 있다. 라는 점 ㅎㅎㅎ
패트스캠퍼스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듣길 너무 잘 한 거 같단말이쥬 ㅎㅎㅎ역시 부캠의 꽃은 프로젝트가 맞는 거 같아요!!
이제 다음 프젝에서는 더 발전된 나 방주떼를 기대하며 강사님의 기분 좋은 피드백 공유~^^
(우리 조 백점이에요~~~어디서도 못 받아본 백점을 바로 여기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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